[A3:스틸얼라이브] 무과금이 할만한 캐릭터 직업 추천

게임추천|2020. 3. 13. 13:10

 

<A3: 스틸얼라이브> 캐릭터 5종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A3 스틸얼라이브 직업은 ‘광전사 / 궁수 / 마법사 / 수호기사 / 암살자’ 이렇게 5가지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A3 스틸얼라이브는 ‘배틀로얄’을 메인 컨텐츠로 밀고 있는 만큼 전투에 최적화 되어 있는 모바일 배틀로얄 MMORPG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캐릭터가 자신의 전투 스탈일에 가장 잘 맞는지에 대해 제대로 알아두고 시작하는게 좋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1위.궁수 2위.마법사 3위.수호기사 4위.광전사 5위.암살자

이유는 아래 소개 내용을 보시면 아실거에요.

 

 

A3: 스틸얼라이브 직업 소개

광전사 가리온

 

거대한 도끼로 적들을 산산조각으로 분쇄하고 저주받은 힘으로 자신의 방어력을 낮추어 더 강력한 공격을 퍼붓는 물리근접 공격 캐릭터입니다.

암흑에 희생당한 딸의 복수만을 갈구하는 증오의 화신, 광전사 직업은 도끼를 주무기로 사용하며, 높은 공격력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이는 근접전에 매우 능하게 적용이 되며, 빠르게 이동해 적을 몰아세우거나 유인하여 단숨에 제압하기에 매우 좋습니다.

광전사 직업은 기본적으로 탱도 되면서 딜도 되기 때문에 가장 무난한 성장이 가능한 직업이라 생각이 됩니다. 다만, 체력이 낮아질수록 더 강력한 데미지를 선보이기 때문에 약간의 조작 난이도를 요구합니다.


궁수 티에라

다양한 덫을 설치해 적들의 발을 묶고 빠른 사격과 민첩한 몸놀림으로 적들을 처치하는 원거리 공격 캐릭터입니다.

어둠에 의해 몰살당한 아버지의 복수를 꿈꾸는 의적단 단장의 양녀, 궁수 직업은 활을 사용하여 속도감 있는 원거리 전투에 매우 능합니다. 특히 기습해오는 적을 빠르게 회피하여 후방을 노리는 것이 특징입니다.

궁수 직업의 가장 큰 특징은 먼 거리에서 공격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이는 초반 사냥 속도에는 큰 도움이 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템에 대한 영향을 크게 받게 되며, PvP에서 회피 스킬을 사용하며 공격을 해야 되기 때문에 조작 난이도가 높은 편입니다.


마법사 리아

 

시전 시간이 긴 한방 마법과 충전할수록 강력해지는 차징 스킬을 통하여 적들을 한번에 처리하는 강력한 마법 원거리 공격 캐릭터입니다.

금기된 마법의 유혹에 빠진 천재 정령술사, 마법사 직업은 링을 사용하여 공격적인 원거리 전투에 매우 능합니다. 특히 기를 모을수록 강력해지는 마법을 통해 한방으로 적들을 쓰러뜨릴 수 있습니다.

마법사 직업은 매우 강력한 한방 데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초반 성장 속도는 다른 직업들에 비하여 느린 편입니다. 특히 차징을 해야 한방 스킬이 강력해지기 때문에 PvP에서는 그닥 좋지는 않지만, 보스 레이드에서는 큰 힘을 발휘합니다.


수호기사 테온

신성한 힘을 지닌 망치를 사용해 전장의 적들을 박살내고, 두터운 방패로 적의 공격을 막아내는 마법근접 공격 캐릭터입니다.

자신의 신분과 기억을 잃어버린, 수호기사 직업은 망치와 방패를 사용한 높은 방어력이 큰 특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받는 데미지를 최소화할 수 있으며, 마법을 통해 적들을 끌어 모아 한방에 큰 타격을 가할 수 있습니다.

수호기사 직업은 ‘A3:스틸얼라이브’에서 메인 탱커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특히 스킬 구조상 몰이 사냥에 특화가 되어 있기 때문에 파티 사냥은 물론 레이드와 단체 PvP에서 가장 큰 큰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암살자 네메스

은신을 활용해 순식간에 적에게 파고들어 치명적인 연속 공격을 쏟아붓고 적들의 공격은 회피 스킬로 흘려 버리는 물리근접 공격 캐릭터입니다.

동생의 함정에 빠져 누명을 쓴 채 파문당한 청부 살인, 암살자 직업은 단도를 사용하여 속도감 있는 근접 전투에 매우 능숙합니다. 또한 다양한 기술로 적을 약화시키고 민첩하게 적을 공격합니다.

암살자 직업은 ‘A3: 스틸얼라이브’ 직업들 가운데 가장 높은 난이도를 요구하는 직업입니다. 조작 난이도가 높지만, 후방으로 진입하여 적에게 치명적인 상처를 입힐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재미 만큼은 최고라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