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마스터즈] 이슬,웅이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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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업데이트를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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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오프닝의 오박사를 이은

손자 그린을 만나 아이디를 짓습니다.

 

 

이후 캐릭터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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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가능한 건

남/녀 성별

눈동자 색깔, 머리 색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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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동자나 머리 색깔은 추후 조정가능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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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 이어 나오는 에피소드1,

웅과 이슬의 합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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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은 아쿠스타, 웅은 롱스톤을 가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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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를 깨면 아이템을 주는 방식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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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스토리가 이어지면서 NPC가 계속 생기고

NPC와는 고정적으로 대화를 나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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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스토리로 넘어가기 위해 모험을 선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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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XY 2세대 여자 주인공과 난천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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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롭힌다는 도시의 트레이너들과 전투를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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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저, 웅, 이슬과 한팀으로 싸웁니다.

(이 게임의 특징은 3대 3이라는 점입니다.

앞으로 어떤 팀을 꾸리던 3명이 맥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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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조작해 승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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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턴제와 유사하지만 3명의 쿨이 별개로 돈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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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이어 무서운 아저씨와 싸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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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승리하고 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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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레벨업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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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스터 전통적 시작레벨 5레벨로 진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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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입니다.

전반적으로 이렇게 스토리가 진행되어가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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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닌텐도 포켓몬 퀘스트에 이어

이번작도 현질 유도는 그렇게 심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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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편에 이어 공략하도록 하겠습니다.